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나 끝 머리 상해서 빗질도 제대루 못했는데

트린트먼트 완전 빡시게 하고

머리도 최대한 선풍기 바람으로만 말렸는데

요즘 머릿결 좋단 얘기 종종 들음



 
익인1
ㅇㅈㅇㅈ나도 옛날엔 머릿결 쓰레기였는데 헤어팩 자주하고 찬바람으로 머리 말리니까 진짜 좋아졌어
11시간 전
익인2
나는노답이여서 결국 자름 ㅜㅜ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401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7 09.19 17:0339638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3198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258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11 0
고관절에 손바닥대고 걸으면 뭐 걸리는 느낌 안 나?7 09.19 21:51 19 0
갤럭시 달고리즘 안받아도 달 잘나오는구나 09.19 21:51 15 0
이것이 바로 으른의 사치다 아가들아29 09.19 21:51 1059 1
동생 말투왤캐 아조씨같지 09.19 21:50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팔로우 거는거 15 09.19 21:50 151 0
인터넷에서 고소하는거 얼마나 걸릴까?4 09.19 21:50 33 0
사회에서도 찐친 생겨? 10 09.19 21:50 457 0
하평무 씨 멋있구만.... 09.19 21:49 11 0
아파트 장애인주차구역 차 옆 막고 불법주차 뭐지요1 09.19 21:49 14 0
토스 고양이 하는 익들 있어? 본인이 키우는 고양이 보여주랑6 09.19 21:49 40 0
가글마취 후 스케일링 해 본 익 있나??1 09.19 21:49 20 0
우리 엄마 맨날 나 동생 아빠 이렇게 있으면 셋이 싸우지 마 하는데 09.19 21:49 2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네가 상대보다 부유한편일때 데이트비용 어떻게할거야?3 09.19 21:49 76 0
오늘 헬스장 사람 많겠는데 ㅋㅋㅋ5 09.19 21:49 55 0
아이폰 늦게 사서 10/8 배송떴는데 더 일찍오는.... 꿈 깨?5 09.19 21:49 88 0
점심으로 주먹밥 하나 + 닭가슴살 하나면 어떨까? 1 09.19 21:49 19 0
아 짜증나 버스 정류장에서 손흔들었는데도5 09.19 21:49 19 0
일본 여행 5번 가고 깨달은 점(주관적)91 09.19 21:48 1114 0
아 동아리 관리하는 꼬라지 스트레스 받네 09.19 21:48 11 0
회사에어 내 개인적인 감정 09.19 21:4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