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673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91 09.24 17:2234591 1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37 09.24 23:2514735 0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705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5803 0
친구 보면 쌩얼일땐 번호따이고 화장하면 안따이던데 먼차일까8 09.19 19:34 448 0
이런 앵클부츠? 삭스부츠? 추천좀2 09.19 19:34 60 0
이성 사랑방 능력있고 소득 꽤 높은 30대 중후반 여성들 중에서8 09.19 19:33 130 0
요즘 과일 가격이 왤케 싸가지가 없니?1 09.19 19:33 16 0
다이어트할때 먹어도되는 바깥음식 뭐있어? 3 09.19 19:33 21 0
야구장에 와이파이 가능하니.. 09.19 19:33 24 0
물가 올랐다는거 뭐 보고 느껴?4 09.19 19:33 48 0
근데 난 솔직히 몇년전까지 Y2K 유행안할줄알았음1 09.19 19:33 23 0
이번 명절에 외할머니댁 내려왔다가 할머니께 정 다 털리고 와서7 09.19 19:32 55 0
나 개평범한데 가끔 찐텐으로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들 있는데 8 09.19 19:32 166 0
아 미친 갑자기 60만원 증발했길래 놀랐는데2 09.19 19:32 177 0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3 09.19 19:32 39 0
나 그동안 지갑4번 잃어버렸는데 4번 다 찾음…..1 09.19 19:32 23 0
서울 취직한 20대 지방러들3 09.19 19:32 93 0
짧은 일본어 번역해줄 천사익…⭐️1 09.19 19:31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지쳐서 마음이 식은 애인이랑 재회할 수 있을려나7 09.19 19:31 335 0
장모한테 할마시라고 한 사위 어떻게 생각해?13 09.19 19:31 47 0
진짜 나 평생 연애못해보다죽을듯1 09.19 19:31 34 0
Cu 택배 대리수령돼??? 09.19 19:31 20 0
오늘 12시에 알바 면접 문자 와서 답장했는데 아직도 답이 없어. 다시 한 번 여쭤.. 09.19 19:3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9:20 ~ 9/25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