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었네ㅋㅋㅋㅋ 난 나만 이거에 대해 신경쓰고 문제라고 느끼는줄 알았어ㅋㅋㅋㅋ 다른사람들도 다 이런거 신경쓰고 있었구나... 뭔가 안정감 느껴짐 12시쯤 동네에서 만나서 밥먹기로 하면 시간여유 잡고 10시부터 천천히 준비하고 12시에 나가서 밥먹고 커피한잔하고 좀 놀다 들어오면 3~4시 집와서 옷갈아입고 씻고 체력 떨어져서 좀 쉬다보면 5~6시라 벌써 하루 다지나고 저녁 준비하고 저녁먹고나면 7~8시 소화좀 시키면 잘시간ㅋㅋㅋㅋ 이런식으로 하루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