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2 09.19 15:5035651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0 2:077409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68 2:544985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3 09.19 23:019875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4 09.19 21:595241 0
아니 걍 일베네13 4:23 233 0
주어는 지금 말나오는 선수인거 확실한거야?4 4:14 226 0
인스타 정리하심^^5 4:04 358 0
응원 열심히 안 한다는 말 개웃김2 3:58 149 0
진짜 그와중에1 3:50 218 0
ㅋㅋㅋㅋ 직관갈때마다 응원 얼마나 하는데1 3:45 130 0
이런 폭로때마나 궁금한데 베테랑들도 알까? 4 3:45 257 0
본인표출 지워볼게요^^!!!!!!!! 21 3:45 489 0
뭔가 유입 늘면서 야구선수에 환상 가지는 여자애들도 많아진듯4 3:42 252 0
자기 팀팬 여자친구가 본인 구단 너무 좋아한다고 눈치주기7 3:41 331 0
사생활보다는 구단이랑 지역비하때문에 일 커질듯3 3:37 269 0
감독이 자기 사단들도 같이 데려오자나1 3:37 117 0
이거 회색부분이 싹 다 "지역이름" 이라는거지? 21 3:32 607 0
타팀팬인데 기아팬들이 응원 안 한다는 소리는 생전 첨 들어보네16 3:31 432 0
와 사생활 신경ㅈ도 안쓰는데 지역비하 선넘었다 3:29 88 0
어느정도 수위길래 다른 지역욕은 심해서 못쓴다고 하는거임2 3:22 413 0
야구선수가 야구만 잘하는게 어렵나.. 3:23 49 0
운전 못하는 사람을 뭐....?1 3:20 220 0
지역비하, 본인구단 싫어한다는 추가글 올리심1 3:21 280 0
증거 떴네....4 3:19 3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