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


 
익인1
오바쌈바
2일 전
익인2
긴팔은 다음주부터 입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48 0:2258554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97 8:4443015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64 13:1812733 1
한화/OnAir 🍀 240922 달글 🍀 1799 13:1812695 0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2152 13:2112024 3
낼 얼굴 동그래지게ㄸ다 09.19 20:57 17 0
지 재미있다는 여자 왜 이렇게 짜증나지 09.19 20:57 26 0
다이어트 중인데 어제 오늘 막 먹었더니 3키로 넘게 늘어남6 09.19 20:57 40 0
알바 이번달까지밖에 못하는데3 09.19 20:56 19 0
아이폰 할부로 결제할건데 첫달은 엄마카드로 결제하고 둘째달부터는 아빠카드로 바꿀수있..5 09.19 20:56 53 0
똑같은 말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함? 09.19 20:56 47 0
나도 가을 쇼핑하고 싶은데3 09.19 20:56 38 0
엄마랑 호캉스해본사람1 09.19 20:56 12 0
25~28살들아 옷 어디브랜드사52 09.19 20:56 896 0
익들아 리프팅밴드 효과 있어?? 09.19 20:56 4 0
피자스쿨은 불고기피자야 고구마피자야4 09.19 20:55 33 0
배민 음식 위생 신고는 어디에 해???4 09.19 20:55 30 0
5월에 히피펌 했음 지금 기준으로 4개월 맞지?? 09.19 20:55 8 0
인강듣고자기vs지금자고 낼일찍인나서듣기2 09.19 20:55 14 0
올리부영에 인공눈물 안 팔지??3 09.19 20:55 135 0
생일선물로 친한 친구가 그릭요거트 세트 사주면 어때?! 09.19 20:55 10 0
민원업무보면 상상이상으로 이런거까지물어본다고 하는 사람 많음1 09.19 20:55 10 0
점심으로 싸갈만한 것6 09.19 20:55 14 0
에어컨 29도로 올리면 냄새나?2 09.19 20:55 24 0
매일매일 필터링 늘어나는중ㅋㅋㅋㅋㅋㅋ4 09.19 20:5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