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시간이 없어서 qr 캡쳐해서 엄마한테 좀 받아달라고 부탁하려고하는데. ㅠㅠ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97 0:1714909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85 0:5415660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32 11.09 16:4938882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106 11.09 17:4213289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2 11.09 19:4912461 0
원래 차분하고 시크해보이는 사람이 속은 시끄럽고 생각많다는 말 공감해?4 11.09 20:37 23 0
층간소음으로 심하게 싸우는거 진짜 이해안됐는데10 11.09 20:37 30 0
아 오늘 피크민 만 보 채워야하는데 아직 8천 보다 11.09 20:37 12 0
죽어도 괜찮다라는 생각이 우울증 증상일까? 11.09 20:37 21 0
혹시 한양대생 있어??? 7 11.09 20:37 27 0
난 배부른 느낌이 너무 싫어....3 11.09 20:37 26 0
닭발 곱창 치킨 피자2 11.09 20:3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흡연자 애인 노력 많이 하는 거 같아 11.09 20:36 60 0
인쇼에서 아우터 사는거 아니야..???3 11.09 20:36 78 0
업체에 항의해도 될까? 11.09 20:36 12 0
닭다리 양보 안하는 아빠가 서운해..2 11.09 20:36 76 0
필라테스 주2회 하면 효과 있어??1 11.09 20:36 25 0
긴 후리스 아이보리 vs 브라운 뭐 살까 !!4 11.09 20:36 142 0
나 사주에 도화살 홍염살 화개살 다 있대5 11.09 20:36 415 0
비행기 탈 때 에코백 두 개 들고타도돼? 2 11.09 20:35 17 0
나 지이이인짜 착하단 소리 많이듣고 솔직히 화 잘안내는데2 11.09 20:35 385 0
인공눈물 일회용보다 다회용이 더 편하지않아? 11.09 20:35 16 0
이성 사랑방 너네 문신 있는 사람이랑 연애 가능해????5 11.09 20:35 75 0
혼자 여수 근처 가게 생걌는데 간 김에 갈 곳 추천 부탁요2 11.09 20:35 18 0
미리캠퍼스 분수는 못 써? ㅠ 11.09 20:3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9:58 ~ 11/10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