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다이어트하는데 느끼한거 먹고싶을때 뭘먹으면 좋을까..ㅠ 9 09.19 20:01 46 0
이성 사랑방 28-35 커플 임신 했으면 식 올린다 vs 만다21 09.19 20:01 355 0
갤탭이랑 아이패드 중에 뭐살까.. 가격은 상관없어2 09.19 20:01 31 0
배달음식도 중독같아 나만그래?17 09.19 20:01 35 0
아이패드 메인보드 수리 맡겼는데 8 09.19 20:01 26 0
플립에 정떨어져서 바로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09.19 20:00 34 0
이성 사랑방 친구 없는 남자는 애인으로 어때???25 09.19 20:00 2486 0
엄마 정신병 있는 거 같아 09.19 20:00 32 0
아 찌찌아퍼.. 09.19 20:00 15 0
그랜저 신형 안이뻐?? 24 09.19 20:00 642 0
웹툰 굿즈?로 나오는 에어팟 케이스 살지말지 한달째 고민중…… 09.19 20:00 11 0
지금 쓰는 스탠드톡 접착력이 약해져서 걍 테이프로 붙이고만 다니는데 09.19 20:00 6 0
아이폰 프로가 일반보다 많이 무거워??2 09.19 20:00 66 0
내일 인티 순위 얼마나 떨어질까7 09.19 20:00 128 0
단발 씨컬 안어울리는 거 넘 슬프다... 09.19 19:59 15 0
저녁 드라마 캐릭터 라고 하면1 09.19 19:59 12 0
다들 영양제 뭐 챙겨먹어?!?!?6 09.19 19:59 32 0
식단 안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는 익들 들어와봐 6 09.19 19:59 38 0
부지런한 번따남도 많은 듯2 09.19 19:59 48 0
남미새 감별하는 법 1 09.19 19:59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