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끙끙 앓거나 상처받을 일도 별로 없고
삶의 활력소 돼서 좋은 것 같아 아직까진 ㅋㅋㅋㅋ
토요일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익인1
나는 만날 일이 없어서 미치겠던데 ㅠㅠㅠㅜ 어떻게 관계 진전시킬 생각이야…?
5시간 전
익인2
나도 그런데 ㅜ 쓰니는 무슨 사이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401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7 09.19 17:0339638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3198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258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11 0
쿠팡 추석연휴 화, 수 일한사람 일급 들어왔어???2 09.19 23:25 37 0
이성 사랑방 내일 보기로 했는데 둘다 그 얘기 안꺼내면 파토난거 ??6 09.19 23:26 107 0
친구보다 빨리 카페 도착하면 먼저 시켜 아니면 기다려??5 09.19 23:25 20 0
다이어트 중인데 몽쉘4 09.19 23:25 15 0
유튜버가 공구..? 하는 이런 거 효과 있는 건가?2 09.19 23:25 26 0
감정기복이 심한데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될까? 2 09.19 23:25 11 0
아이폰 사전예약 무슨 색 살거야?2 09.19 23:24 74 0
톰브라운 카드지갑 여자가 쓰기엔 안 이쁜가? 09.19 23:25 16 0
아 피티쌤 개같애서 피티 진짜가기싫음3 09.19 23:25 169 0
컴활필기 1급 9시간의 전사 가능?2 09.19 23:24 28 0
옷 살건데 긴팔 살까 반팔 살까?!?!?!!4 09.19 23:25 25 0
슬라임 가지고노는 성인 있어?? 1 09.19 23:25 13 0
평생 워너비 몸매 vs 평생 워너비 피부9 09.19 23:24 28 0
유두습진 이거 피부과 가야해 유방외과 가야해??3 09.19 23:25 14 0
이성 사랑방 호감있으면 대화가 재밌어?17 09.19 23:25 185 0
이게 뭔 소리여5 09.19 23:24 140 0
너넨 작고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 vs 길쭉길쭉하고 성숙한 스타일16 09.19 23:25 190 0
5년 장기 연애하고 5개월동안 못 잊었는데 콩그레츄레이션 노래 들으니까 실감나17 09.19 23:24 699 0
이성 사랑방 매일 연락하는거 너무 귀찮으다....... 연락하기 귀찮아서 맨날 일찍 자는척함8 09.19 23:23 171 0
아시아 여행 많이 가본익들 제일 좋았던 곳 어디야?11 09.19 23:2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