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배달비도 아깝고 어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3443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6 09.19 17:0339197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7 09.19 17:4460765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273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177 0
다들 거짓말 하고 살아?10 09.19 23:58 32 0
공시생 언니 스탠리 생일선물 괜츈?3 09.19 23:58 28 0
왜 안바른 느낌인 그런 립밤은 없을까?..1 09.19 23:57 19 0
시크릿투톤 염색은 일반 염색보다 저렴해?6 09.19 23:57 18 0
이성 사랑방 오빠만나고 싶음1 09.19 23:57 74 0
목욕하고 바디로션바르고 옷 안입고 머리말려?3 09.19 23:57 22 0
충북 제천 살기 어때?13 09.19 23:56 20 0
세면세족이라는 말 원래 군필들이 자주 쓰나?? 09.19 23:57 9 0
165 57인데 몇키로 더 빼면 딱 보기좋으려나?1 09.19 23:5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친구처럼 부담없이 만나다가 재회한 익들 4 09.19 23:56 89 0
살찌면 뇌가 망가짐? 09.19 23:57 39 0
나 수술 처음하는데 젤네일 지워야 돼???8 09.19 23:57 38 0
퍼컬 진단 확실히 효과 있어? 09.19 23:57 11 0
유튜브 조회시간 4000시간 찍기 어려워? 09.19 23:56 13 0
엄마 생각하면 왜 눈물 나지 2 09.19 23:56 15 0
이성 사랑방 배우자로 여경어때1 09.19 23:57 47 0
여친 12시 이후로 술자리에 못 있게 하는 남친 어때?5 09.19 23:56 22 0
여기는 T존이야? U존이야? (발그림주의)4 09.19 23:56 182 0
내일 혼자 배달 시켜 먹을건데2 09.19 23:56 24 0
술먹었는데 라면땡겨2 09.19 23:5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