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상대 남자가 우리 사촌형이랑 동갑이야..

호스트바에서 만난거 같아



 
익인1
ㅇㅂㅇ.........
2일 전
익인2
ㄴㄴ 냅둬... 모르는척하는게 반이상은 간다 ㄹㅇ 거기에 핵심이 되어버리면 안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7 09.21 13:2581296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1 09.21 15:425674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37 0
일상25-27살익들은132 0:225523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754 0
알바 이번달까지밖에 못하는데3 09.19 20:56 19 0
아이폰 할부로 결제할건데 첫달은 엄마카드로 결제하고 둘째달부터는 아빠카드로 바꿀수있..5 09.19 20:56 53 0
똑같은 말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함? 09.19 20:56 46 0
나도 가을 쇼핑하고 싶은데3 09.19 20:56 38 0
엄마랑 호캉스해본사람1 09.19 20:56 12 0
25~28살들아 옷 어디브랜드사52 09.19 20:56 893 0
익들아 리프팅밴드 효과 있어?? 09.19 20:56 4 0
피자스쿨은 불고기피자야 고구마피자야4 09.19 20:55 30 0
배민 음식 위생 신고는 어디에 해???4 09.19 20:55 30 0
5월에 히피펌 했음 지금 기준으로 4개월 맞지?? 09.19 20:55 8 0
인강듣고자기vs지금자고 낼일찍인나서듣기2 09.19 20:55 13 0
올리부영에 인공눈물 안 팔지??3 09.19 20:55 135 0
생일선물로 친한 친구가 그릭요거트 세트 사주면 어때?! 09.19 20:55 9 0
민원업무보면 상상이상으로 이런거까지물어본다고 하는 사람 많음1 09.19 20:55 10 0
점심으로 싸갈만한 것6 09.19 20:55 14 0
에어컨 29도로 올리면 냄새나?2 09.19 20:55 24 0
매일매일 필터링 늘어나는중ㅋㅋㅋㅋㅋㅋ4 09.19 20:54 34 0
와 나 최애의 아이 안 보는데 호시가 별이라며...? 星 09.19 20:54 37 0
이성 사랑방 이제 억텐이라도 하고 화 안 내야지 09.19 20:54 23 0
여익들아 남친이 점심에 맨날 국밥만 먹으면 좀 깨니5 09.19 20:5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