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효녀같긴 한데 엄마 힘들다 소리가 너무 심하신것 같아

뭐 행동 하나하나 에구에구에구에구에구힘들다죽겠다지겹다 언제까지이렇게 살아야하냐 이런소리를 퇴근 하고 계속 반복하시는데 엄마 심정은 알겠지만 듣고 있는 사람은 정신병 걸릴것 같아 진짜 앓는 소리 그만하라는 말이 나올뻔한거 겨우 참았네 진짜 퇴근하시고 눕기전까지 계속 저 말 무한반복하셔....

[익인1]

에휴 그거 뭔지알지.. 울엄마는 플러스 돈타령까지 함 진짜 귀막고싶음

[글쓴이]

ㅇㅈ 진짜 화가 치밀어 이제

[익인2]

우리엄마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