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한지 한달 되어가는데 사람들이랑 아무도 안친하니 내가 이방인된느낌임

이미 자기네들끼리 단톡방있고 아무도 날 관심없고 실수나 버벅거리면 툭하면 혼나고 계약직인데 1년채우고 그만둘려고.. 내년 8월까지 기다린다

[익인1]

한달에는 정규인 나도 왕따 느낌이었음 당연함.... 1년 넘었지만 아직도 애매한 부분이 있어 회사는 친하려고 가면 안되니까는 ㅜ 직무 잘 생각해서 선택하구 뭔 일 있더라도 상처받지마~

[글쓴이]

다행이 상처는 안받고 탈주해야겠다 계획만잡는중

[익인2]

나는 3개월차인데도 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