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익인1
이제부터 입지 않을까 이제까진 아무래도 너무 더웠으니까요
11시간 전
익인1
넝담이구 오버핏 가디건은 걍 스테디
11시간 전
글쓴이
스테디구나 가디건 사려니까 오버핏은 잘 안보이길래ㅋㅋㅋ고마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66 09.19 17:0345540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9 09.19 14:5870008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509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015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336 1
오늘 딱히 뭐한거없는데 피곤해2 09.19 21:42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15 09.19 21:41 186 0
실수에 되게 큰 자책하고 자기에 대한 기준이 높으면4 09.19 21:41 30 0
학교에 남자애들 몇명이 나 지나가면 비웃고 괴롭히는데 09.19 21:41 28 0
본인표출서울대 석박에 프린스턴이 대단한거임?? ㄹㅇ 진지27 09.19 21:41 76 0
쌩신입이나 인턴도 내정자라는게 있어? 3 09.19 21:41 20 0
내일 된장찌개할건데 두부랑 또 뭐넣지17 09.19 21:41 55 0
바디스크럽..?그거하면 때 안밀아도돼?10 09.19 21:40 28 0
파마 완전히 풀리는데 얼마나 걸려??1 09.19 21:40 16 0
휘 들어간 이름 뭐가 예쁠까19 09.19 21:40 47 0
청약 자동이체 질문있는데 잘알있니 ㅜㅜ 6 09.19 21:40 12 0
와 방금 일어나서 책상에 뭐가지러 가는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09.19 21:40 25 0
다들 야식 안 먹니 너무 더워2 09.19 21:40 25 0
내가 나솔 나가도 꼬투리 잡힐까....?5 09.19 21:40 34 0
이성 사랑방/ 집갈 때 전화를 그렇게 해댔으면서7 09.19 21:40 164 0
일소 세범소프트너가 피지클리너야? 09.19 21:40 9 0
아이폰12에서 16으로 바꾸는데 12 중고로 팔까 걍 가지고 있을까5 09.19 21:40 84 0
면접에 내정자 있는걸까?7 09.19 21:40 4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안달나게 할 수 있는 방법 있으려나10 09.19 21:40 167 0
아이폰 128기가 쓰는데, 용량 많이 남은거애??10 09.19 21:3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