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발냄새 나는것도 애인이 잘 참아줘?


 
익인1
정수리냄새도 참아주는데 ㄱㅊ
10시간 전
익인1
난 가슴밑에 땀흐르거든 그것도 ㄱㅊ
10시간 전
익인2
아 발에도 다한증이 있을 수 있구나
10시간 전
익인3
나 땀 개쩌는데 발냄새 내가 충격받을까봐 안맡아봐서 얼마나 나는지 모름 근데 당연히 나겠지?ㅎ 남친은 안씻은 내 발도 손으로 막 주무를 정도니 신경 안쓰는듯
10시간 전
글쓴이
오 진짜? 안씻은 익인발도 주물러줘?
10시간 전
익인3
웅 데이트하고 숙소 들어가면 걍 바로 내 발 주물러줌
10시간 전
익인4
한번도 문제된 적 없어
10시간 전
익인5
나 발냄새 개심한데 맨날 숨김(?)
손에서 땀나는 건 이제 익숙해 ..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5 09.19 14:0677733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36 09.19 17:0343274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6 09.19 14:5867168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651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730 0
여름아 우리 이제 끝났잖아6 09.19 22:10 30 0
내가 개 싫어하는 미성년자 두 부류가 있는데5 09.19 22:10 197 0
팰월드 서비스 종료 하겠지?6 09.19 22:10 31 0
어제 단기알바했는데 급여 언제쯤 들어올까2 09.19 22:0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재회 하고 왔어28 09.19 22:09 372 4
이정도면 오늘 많이 먹은 거지? 09.19 22:10 15 0
월급 220~250 인데 4년 일함35 09.19 22:10 7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새벽에 깨서 카톡 보면 애인이 09.19 22:09 56 0
나 160인디 09.19 22:09 20 0
회사생활하다보면.. 정말 이해안되는사람.. 28 09.19 22:07 727 0
영등포 지나가는데 길거리 천막에 여자들 뭐지9 09.19 22:07 82 0
급식 때 성적 나오면 전화해서 몇 등 했냐고 물어본 애 있었음 09.19 22:07 19 0
트리마제 사람 텅텅 비어서 발등에 불 붙었나부네 09.19 22:07 29 0
술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함? 09.19 22:07 17 0
친구들이랑 인생네컷 찍을때 얼굴 크기 실감되어서 너무슬픔 09.19 22:08 17 0
아이폰 미리 개통해주면 안좋은거야?? 09.19 22:08 31 0
제발 이번달에 면접보고 최합하게 해주세요 3 09.19 22:07 19 0
자존감 낮은 애들 어떻게 버텨???16 09.19 22:07 52 0
친구가 일본 여행 가자는데 일본 말고 추천해줄 사람ㅜㅜ1 09.19 22:07 21 0
블로그하는익들아 검색했는데 내글이 안뜰수있어? 09.19 22:07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7:22 ~ 9/20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