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서초 터미널에서 출고 우리 집은 의정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웬만하면 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401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7 09.19 17:0339638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3198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258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11 0
두산 망곰 임티 어케 안되나,, 0:49 17 0
다이어트할때 근력운동 꼭 해야해?4 0:50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애인한테 꽁기해지고 화나는 순간이 뭐가 있을까??? 0:50 30 0
내 티홈 접속자 수 진짜야?2 0:50 32 0
🚨어그로 보고 열 낼 필요 없는 이유🚨2 0:50 34 0
어제 알바하다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짱작은 애기 사모예드가 나 보더니 0:50 20 0
학폭가해자 친구 많은거 진짜 서럽고 무서움 0:50 50 0
올해 겨울 밀려서 내년 5월에 온답니다 0:50 17 0
오늘 비 많이온다며 소개팅 취소하고싶다1 0:50 20 0
팔에도 썬크림 바르는 사람들아ㅠㅠ2 0:50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투 지적했는데 내가예민한가???? 어때?16 0:50 111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어떨 때 이별해야겠다고 느껴?5 0:49 10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자기 친구 얘기 많이 함?6 0:49 98 0
게으름뱅이들은 전자기기중독이라 더그런것같아3 0:49 19 0
프로틴쉐이크에 두유 타면 우유랑 맛 많이 달라? 0:48 11 0
저번에 일하다가 나 도와주셨던 아저씨 한 분 계신데14 0:49 35 0
자취하는 익들 티비 있어?3 0:48 19 0
이성 사랑방 다들 싸우면 어떻게 싸워? 2 0:48 74 0
알바몬 어플로 면접시간 잡아본 익 있어? 0:49 11 0
햄버거 하나 다 못 먹는 애들 왜케 쎄하지?22 0:48 5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