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난 그래 바쁘게 움직이는게 좋음


 
익인1
마인드 부럽다… 스트레스받아서 그만두고싶은 마음 개큰데ㅜㅜ
어제
익인2
당연 직장인이 좋음 ㅋㅋㅋㅋ 쉬고싶다 말른 하지만 진짜 쉬몀 내가 어케될지 보임
어제
익인3
부럽다.. 난 백수인게 너무 좋은데..
어제
익인4
일단 움직이긴해야해 ㅇㅈ
어제
익인5
나도
그리고 돈이없음

어제
글쓴이
나도 돈없어서그래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가끔 자살하는 생각을하는데..7 09.19 23:16 66 0
요즘유행하는머리스타일4 09.19 23:15 29 0
와 내일 하루 종일 비 오는 걸로 나오네 09.19 23:15 11 0
클렌징오일때문에 트러블 생기기도 하나13 09.19 23:15 78 0
도대체 내가 쓰레기처럼 굴어도 왜 다들 매달릴까2 09.19 23:14 59 0
회사에서 나만 솔로야 09.19 23:14 18 0
나 머리숱 많은데 머리 엄청 기르고 오랜만에 미용실 갔더니2 09.19 23:15 45 0
몸 간지러운거 먹는약이 효과가잇음?5 09.19 23:15 26 0
봉고데기에 얼굴 데였다40 5 09.19 23:15 204 0
정신과 부모님 몰래 가 다들? 9 09.19 23:15 29 0
피카소 브러쉬 사는거 돈질알이야?2 09.19 23:14 14 0
학폭 글 많이 올라오는데 학폭은 09.19 23:14 19 0
친구들이 내 팔 보면 도대체 일은 어케 하냐 신기해함ㅋㅋ(사진ㅇ) 108 09.19 23:15 2673 0
성인 후에 예뻐지는 건 본판 보단 결국 얼마나 꾸미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같아3 09.19 23:13 59 0
간호익드라 성인간호학 피피티 30페이지 몇시간안에 마스터해7 09.19 23:14 41 0
하... 요즘 애들이 왜 건성건성 알바하고 대들고 하는지 알겠음1 09.19 23:14 50 0
이성 사랑방/ ISTP이 나보고 애증이래.. 왜 애증일까?2 09.19 23:14 108 0
집에서 술마시고 얼음 씹어 먹는중4 09.19 23:12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랑 만난 뒤로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다는데3 09.19 23:13 102 0
155, 185 키차이 많이 불편한가?8 09.19 23:13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