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난 당연 여자인 애인 사귀는데

절대 친구냐고 물어봄

여자친구라고 애인이라고 스껄한 애인이라꼬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57 0:1710396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58 0:5410332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13 11.09 16:4933678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82 11.09 17:428768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9971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140vs240 8 11.09 22:09 64 0
노트북은 쿠팡이 제일 싸..? 3 11.09 22:08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연애에서 상처받은 건 알겠음... 9 11.09 22:08 135 0
예비 시아버지가 나 맹해보인다고 했대 1 11.09 22:08 103 0
혹시 무신사 반품 질문좀ㅠㅠㅠ 11.09 22:08 10 0
근데 코로나 지나고 대학 군기 문화 줄어든건 좋아 11.09 22:08 17 0
지금 대방어 먹기에는 이른가?3 11.09 22:08 22 0
이성 사랑방 연애 안하는 이유가7 11.09 22:08 127 0
아빠랑 재혼한 아줌마 집에 갔는데 11.09 22:08 25 0
여행 짐 싸는데 몇시간 정도 걸릴까? 싸기 귀찮아서 물어보는거 맞음 11.09 22:08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는 왜 내가 좋을까... 3 11.09 22:08 92 0
지방러 상경하고싶은데ㅠㅠ 서울에서 자취하면 저축을 못할거같고 그냥 지방에서 편하게 ..14 11.09 22:08 84 0
주인 40대 남자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60대 어머님 그리고주인 부인.. 1 11.09 22:08 1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말만 거는데도 경계하네 10 11.09 22:07 121 0
오호 11.09 22:07 19 0
남친한테 몸무게 속였는데...9 11.09 22:07 80 0
혹시 싸가지없는 친구한테는 똑같이 싸가지 없게 굴어? 4 11.09 22:06 41 0
오래걸릴 과제가 아닌데 오래걸리는 이유가 뭘까4 11.09 22:06 17 0
혹시 11.09 22:06 15 0
하 피곤해 11.09 22:0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50 ~ 11/10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