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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l
나도 큰 편인데 시력 안 좋고 눈 깔고 다녀서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 받은 적이 없어서 궁금


 
익인1
난 쳐다봐
2일 전
글쓴이
노골적으로??
2일 전
익인1
ㄴㄴ1초정도 슬쩍
2일 전
익인2
나 여익인데도 봄 슬쩍 봄...
2일 전
글쓴이
ㅌㅋㅋㅋㅋㅋ나도 엄청 큰 분들 보긴 해
2일 전
익인2
근데 여자인데도 보는데 남자들은
오죽하겠냐거 할아버지뻘?들은 노골적으로봄 ...

2일 전
익인4
2222 진짜 노골적으로 빤히 쳐다봄 기분 나빠..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나 작은데도 보는거같어... 그냥 젊은여자면 보는듯...
2일 전
익인3
나시나 붙는 거 입으면 무조건 쳐다보던데 지하철 타기 개싫음 나시 위에 가디건이나 셔츠입는데도
2일 전
글쓴이
막 뚫어지게 쳐다봐?
2일 전
익인3
할아버지들은 그랴
2일 전
익인2
나도... 배까거나 그런옷 입으면 눈길이 가...
2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 보는거랑 노골적이랑 완전 달라.. 눈길 가는 거는 나도 그래 뭔지 알아ㅠㅜ 근데 지하철 할아버지들은 진짜 똑같이 쳐다봐도 쳐다보고 자리 옮겨도 쳐다보고 시야에서 없어질 때까지 쳐다봄
2일 전
익인2
진짜싫어 ㅋㅋㅋㅋㅋ
여자로선 보는건 부러워서야 ㅋㅋㅋ

2일 전
익인2
나 작거든 ㅋㅋㅋ
2일 전
익인5
남익인데 대놓고는 아니지만 슬쩍 보게는 되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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