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장을 좀 무섭게하나ㅠㅠㅠㅠㅠ
말투는 나긋나긋하게 카드 꽂아주세요~ 이러는데 어떤 손님이 갑자기 시비걸고 감 표정 왜 그러세요 이러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할머니는 눈 좀 예쁘게 뜨래....
아니 내 화장이 문제인가 평소에는 이런 적 없는데 더 안 썼을 뿐이지 한 4~5명정도 그랬음ㅠ
알바 끝나고 놀러가서 화장한거고 마스크써서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무섭게 생겼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