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후 이젠 진짜 살 빼야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542 13:2469888 6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2 9:5861140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552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29 14:5742558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0 15:3935958 3
면역력 확 떨어졌는데 내과 가야하나? ㅠ6 09.19 23:50 39 0
길거리 지나갈때 쓰레기 옆에 지나가연 몸이 간지러운건 왜그럴까? 09.19 23:51 13 0
오늘도 이혼숙려캠프 ㄹㅈㄷ3 09.19 23:50 87 0
2주만 하루세끼 달걀만 먹으면 위험할까..?? 09.19 23:51 15 0
내 몸한테 맞짱신청함 09.19 23:51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족들한테 서운한거 내가 예민함? 5 09.19 23:51 74 0
이성 사랑방 담배 피우는거 괜찮은데 상대방이 먼저 금연다짐 했거든3 09.19 23:50 79 0
나 태국 살다왔는데 오늘 친구앞에서 한국 날씨 gr맞다고 했다가 명예태국인 소리 들..11 09.19 23:49 74 0
내친구 얼굴 완전 까만데 인생네컷 찍으면 혼자 젤 돋보여.. 09.19 23:50 38 0
내일 비오면 좀 시원해질까? 09.19 23:50 18 0
오늘 달 미친듯이 이쁘던데2 09.19 23:49 491 1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후에 물건을 받아도 될까?1 09.19 23:50 88 0
내일 먹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함5 09.19 23:49 30 0
야구 등장곡이랑 응원가는 다른거야?4 09.19 23:50 26 0
속마음 타로 봐줄게~ 21 09.19 23:49 40 0
가을됐다 09.19 23:49 12 0
식어도 괜찮고 맛있는 음식 뭐 있을까 ,,,,,,,,, 7 09.19 23:49 25 0
제약회사도 공정기술 09.19 23:49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첫자취를 해서 지금 잠도 못자는데 내가 뭘 해야해?4 09.19 23:48 106 0
연락이 올까? 09.19 23:4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34 ~ 9/23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