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음...아무리 생각해도 안나는데 생각이....


 
익인1
아오아 소나기?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1개월 전
익인2
익예에 물어보면 댓 많이 달릴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고매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46 12:212873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161 15:549821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28 9:4312298 1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19205 1
이성 사랑방여 24 남 33 커플인데 자꾸 친구가 뭐라 함100 4:1815506 1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한달동안 만나고있는데 먹.버.각인거야? 21 11.09 22:05 312 0
이성 사랑방/ 어깨에 타투 있는데 과학일까?3 11.09 22:05 76 0
아 내년부터 카톡 생일 꺼둬야 하나1 11.09 22:05 26 0
누나가 남동생 가다실 맞게하는거 오바야?....5 11.09 22:05 33 0
이성 사랑방 남저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된사람이 많은가버1 11.09 22:05 81 0
이성 사랑방 다들 바리스타 애인으로 어때?3 11.09 22:05 75 0
수능 걍 치러가지말까ㅜ28 11.09 22:05 361 0
못생기고 키작은 과동기가 자꾸 영화보러가자고하고6 11.09 22:05 46 0
30대 익들아 가방 살말해줘3 11.09 22:05 44 0
나만 이래? 동성결혼 찬성하니 반대하니 하는 게 걍 웃김 11.09 22:05 19 0
나 구내염(?)이 이렇게 아프고 힘든 병잌거 처음 알았어 11.09 22:05 14 0
해외 갈때마다 느끼는데 서울만큼 지하철 잘 돼있는 나라도 없네 진짜,,,2 11.09 22:04 24 0
만약에 너네가 로봇이라서 이때까지 살아온 환경이 부정 당하면 어떻게 할 거임?2 11.09 22:04 62 0
누가 날 싫어하는 것 같다는 성격은 어떻게 고쳐..9 11.09 22:04 56 0
원래 스케일링 5분밖에 안 함?!8 11.09 22:04 51 0
키보드 잘알들아 내 키보드를 골라줄 수 있을까 11.09 22:04 24 0
원피스 봤다 안봤다 봤다 안봤다 하니까 아직도 2년후도 못옴2 11.09 22:03 12 0
일바할때 애매하게 3분4분 늦는거진짜싫다1 11.09 22:03 20 0
청순 수수 미인 특1 11.09 22:03 146 0
납작 브러쉬 다들 얼마나 빨음?4 11.09 22: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9:10 ~ 11/10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