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30일에 나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일본이나 갔다오는거 에반가?


 
익인1
왜 에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542 13:2469888 6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2 9:5861140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552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29 14:5742558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0 15:3935958 3
쎄하다고 하는 사람치고 맞는거 잘 못봤다 09.19 23:55 17 0
드라마 장면인데 이름 아는 익?? 09.19 23:55 56 0
거짓말 했는데 맘이 너무 불편해 09.19 23:55 56 0
하루 한끼는 고기넣은 샐러드 한끼는 단백질 쉐이크 09.19 23:54 12 0
완전 아싸인데 인맥 넓히는 법 있을까..? 1 09.19 23:54 35 0
너네 그거 알아? 내일 국제 페퍼로니 피자의 날임 09.19 23:54 22 0
나 위에 속옷사이즈 75a인데 많이작은편인가 10 09.19 23:53 217 0
내일부터 아이폰16 픽업인가??? 09.19 23:54 37 0
이제 다들 밖에서 나이 물어볼 때 만나이 말해?10 09.19 23:54 69 0
어느순간부터 내 말을 털어놓을 진지한 친구가없네 09.19 23:53 15 0
향수 선물할때 30ml가 좋아 50ml가 좋아?4 09.19 23:54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나 커플 프사 바꾸니깐 카톡 안읽씹한거 4달만에 읽었네 09.19 23:54 253 0
아니 생리 끝난지 3일 됐는데 왜 갑자기… 09.19 23:53 17 0
술집 알바익 오늘 밥 모 먹을까 2 09.19 23:52 13 0
첫 데이트 한식 어때1 09.19 23:53 26 0
라면 계란 넣을때 푼다 vs 안풀고 반/완숙 7 09.19 23:53 27 0
발목 접질렀는데 부은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3 09.19 23:53 20 0
애인이랑 자주 안싸우면 오래가? 2 09.19 23:52 52 0
사랑니 뺀 구멍에 음식물 안 껴있어도3 09.19 23:52 29 0
이성 사랑방 infp 연애상대로 어때?6 09.19 23:52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36 ~ 9/23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