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오디든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지

저거 믿고 악플 쓰는 놈들 개한심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54 09.19 17:0351182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17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666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40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323 0
이성 사랑방/이별 3번만 나랑 더 만나보고 그래도 헤어지고싶으면 헤어지자고 말하는거 ㅂㄹ야?18 09.19 23:06 160 0
긴장하면 원래 배출 잘 못 하나..?10 09.19 23:05 23 0
항공점퍼도 힙한옷이야??3 09.19 23:06 21 0
너네 배에서 방구 뀌는거 알아?21 09.19 23:05 62 0
첫 연애 중인데 연애하는 기분이 안들어 2 09.19 23:06 15 0
내일 수도권 아침부터 비오려나? 09.19 23:05 14 0
혹시 중국어 잘하는 익들 이거 한번만 해석 가능할까5 09.19 23:05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클럽 간다하면 나 믿어서 보내줄수있다는데 걍 애정이 이정도인거겠지 ?16 09.19 23:05 1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이랑 만나는거 진짜 힘들지 않아? 12 09.19 23:05 66 0
세상에....올해 7키로찜 09.19 23:05 10 0
이런 것도 학폭이야? 12 09.19 23:05 48 0
상대적으로 코딩쪽이 서합률 더 높아?? 09.19 23:05 14 0
군것질 안좋아하는 익들은 1년에 군것질 몇번 한 거 같아? 09.19 23:05 10 0
삿포로는 몇월에 가는 거 추천해?9 09.19 23:05 34 0
쿠팡이츠 엄마랑 같이 쓰는데 배달시키면 알림 갈까??ㅠㅠㅠ 09.19 23:04 33 0
사각턱 제거수술도 윤곽수술이라그래? 09.19 23:05 14 0
난 내취향 외모랑 연애하는 느낌이 궁금함 12 09.19 23:04 28 0
추석도 지났는데 밤에 이렇게 더운게 말이 되나 09.19 23:04 10 0
엄마가 차를 해주셨는데 나는 마냥 좋지가 않거든..14 09.19 23:04 462 0
이런 고양이?? 같은거 그려져있는 문구류 파는곳 이름이 뭘까 2 09.19 23:0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52 ~ 9/20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