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연애상담 너무 피곤하게 하는 애한테
걍 관심없고 피곤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좋게좋게 말하고 걔도 미안하다고 햇는데
막판에 약간 스위치 눌리는거 잇어서 내가 그냥 저렇게 말하고 뒤에 부연설명 하고 좋게 마무리햇는데 답장 안하네


 
익인1
첨에 좋게 말했는데도 계속 피곤하게한거 아냐? 그러면 저런소리 들어도 어쩔수없지 사실 남 연애사 계속 들어주는거 지침
17시간 전
익인1
결국 연애상담 대부분이 징징대고 감쓰취급하는걸텐데
17시간 전
글쓴이
솔직히 나도 쟤한테 연애상담 안한거 아니라서 웬 내로남불인가 싶을거 같기도 해서… 근데 내가 느끼기엔 아예 물리적인 양, 시간 자체가 걔가 나랑 넘사고 난 전화도 안좋아하는데 시도때도없이 전화하길래 ㅠ…. 그거 말고 진로 상담까지 함 ㅋㅋㅋ ㅠ
17시간 전
익인1
그 친구가 양이나 시간 자체에는 의미 안두고 연애상담 했다는것 자체에 의미를 두면 내로남불이라고 느낄수도 있긴하겠다.. 근데 그래도 할수없지ㅠ 몇번 얘기했다며..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74 13:366247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31 0:113736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56 10:2534722 8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55 09.19 21:2037294 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82 12:445372 0
가을됐다 09.19 23:49 12 0
식어도 괜찮고 맛있는 음식 뭐 있을까 ,,,,,,,,, 7 09.19 23:49 24 0
제약회사도 공정기술 09.19 23:49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첫자취를 해서 지금 잠도 못자는데 내가 뭘 해야해?4 09.19 23:48 94 0
연락이 올까? 09.19 23:49 21 0
우울하니까 단거 땡기네 아 09.19 23:49 21 0
나보고 Enfp인줄 알았다는거는1 09.19 23:49 33 0
나 걉자기 썸남한테 식어서 약속깨고싶은데2 09.19 23:49 24 0
이성 사랑방 취중진담이라 하잖아 그래서 술 취했을 때 모습이 본 모습일까?1 09.19 23:49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바쁜 애인 어때?14 09.19 23:49 165 0
이성 사랑방/이별 의미부여 한 거라면 이건 미련이야..?3 09.19 23:48 171 0
워드프로세서 작성이라는게 뭐야?5 09.19 23:48 26 0
아 나 몇년째 안 쓰는 인스타 아이디 삭제 하고 싶은데 09.19 23:4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돈 빌려줬어 2 09.19 23:48 49 0
뽕 없고 진짜 얇은 패드만 들어있는 브라렛 없나?;ㅠ6 09.19 23:48 27 0
다들 이성볼때 핸드폰도 봐?7 09.19 23:48 27 0
귀에 뭐 들어갔으면 소리나거나 아프겠지?ㅜㅜ 09.19 23:47 14 0
이성 사랑방 나 번호 많이 따이는데2 09.19 23:48 141 0
나 대학교 행정조굔데 사무실에 버뮤다팬츠 입고가도 되나?2 09.19 23:48 374 0
요즘 잘때 가슴이 아릿한 느낌? 저리는 느낌? 드는데 09.19 23:4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22 ~ 9/20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