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혹시 뭐라고 말했어..? 나 집에서는 통화 같은 것도 안해서 내가 말하지 않는 이상 모를 것 같은데.. 그냥 먼저 말 하려구 ㅠ.. 속이는 것 같아서 맘이 불편해!! ㅠㅠ


 
익인1
나 소개팅으로 만나서 소개팅 갔다온거랑 만나기 시작한거 다 말했어
9시간 전
익인2
그냥 연애한다고 말하면 되지??
9시간 전
익인3
그냥 남친 생겼다구 말하는데!
9시간 전
익인4
나 연애한다!!!!!!!! 이럼
9시간 전
익인5
엄마~~~~ 나 남자친구가 생겨쏘~~~~
9시간 전
익인6
그냥 남친 생겻다구 자연스럽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9 09.19 14:0678682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47 09.19 17:0344097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8 09.19 14:5868342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053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898 0
익들은 남자가 여자 너 때리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8 09.19 22:46 34 0
썸남한테 네일하러 왔다니까 반응 뭐임..?75 09.19 22:46 944 0
소주 한 잔 마셨는데 심장이 너무 아파.. 09.19 22:45 15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연애는 어떤거야?3 09.19 22:45 86 0
여긴 남녀중에 비율이 누가 더 많을지 궁금10 09.19 22:46 34 0
빨래 주1회하면 속옷 몇개씩이 적당할까?8 09.19 22:46 30 0
카톡잘알들 한번만 도와줘3 09.19 22:44 32 0
익드라 트렌치코트 사면 잘 입어? 6 09.19 22:45 32 0
얘들아 나 눈에 애교살이 하나도없어서 애교살 넣고싶은데36 09.19 22:45 613 0
헬로키티 CDP 당근에서 30만원 하는데 살말..? 09.19 22:44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그래 나 술마셨어 9 09.19 22:44 295 0
이성 사랑방 진짜 친하고 편한 친군 줄 알았는데 뒤늦게 좋아하는 감정인 걸 안 사람 있어?2 09.19 22:45 99 0
종합병원 원무과로 취업 09.19 22:44 26 0
엄마친구아들 재밌어?3 09.19 22:44 35 0
자주 놀던친구가 남친생겨서 나랑 안 놀아줌3 09.19 22:44 35 0
이성 사랑방 집순이 익들아 연애하는 거 언제 어떻게 말했어? 8 09.19 22:44 92 0
대전->세종 회사인거면 좀 힘들어도 왕복이 나을까? 기숙사가 나을까??7 09.19 22:43 20 0
이성 사랑방 이게 마음 식었다고 생각해?2 09.19 22:44 96 0
회사에 불륜남녀 있는거 같은데(50대 부장 두명)4 09.19 22:43 124 0
내 친구들 특 09.19 22:43 2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