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4702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9 09.19 17:0340214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410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26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18 0
이성 사랑방/ 담백하게 직구 날리는 멘트 없니 5 0:02 153 0
유튜브 재밌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전남친 채널이 추천에 뜸2 0:02 16 0
익들은 친한 친구가 카톡 4달씩 안읽씹하는거 어때?? 8 0:02 44 0
나 수영하면서 다이어트 하려는데 삭센다+수영 어땟..?9 0:01 28 0
한남동에 신발 사러갔는데.. 직원이 나한테 일본어 해서 4 0:02 50 0
바프 준비하는 친구 선물로 마사지건 어때? 0:02 14 0
눈꼬리 올라간사람 부럽다 4 0:02 2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 게 맞겠지? 1 0:01 64 0
익들아 두바이 초콜릿 유행 지났잖아 그래도 선물해주면 먹겠지?2 0:01 20 0
유럽여행갔을때 개비싼호텔에서 애프터눈티먹었는데 4 0:01 20 0
서울에 헌팅 많이 하는 곳 어디야??1 0:01 26 0
진짜 맛있는 음료 추천좀2 0:01 11 0
요즘 게가 제철이야?2 0:01 13 0
엄마가 주분데 요리를 너무 못하셔서 아빠가 화내셨라..20 0:01 401 0
운동으로 두 시간짜리 행복감 얻었다가 0:00 1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바로 인스타만 차단하는 이유가 뭐지3 0:01 88 0
그러를 그러세요 0:00 41 0
콧구멍 안에 대박 여드름남1 0:01 26 0
와 작년 오늘 무조건 긴팔이었었네ㅋㅋ와나10 0:01 471 0
전국민이 작정하고 단합해서 어 내일부터 추석인데?2 0:01 3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08 ~ 9/20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