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토트넘 입덕썰을 여기서 듣다니..
— ₂₃₀ (@230SAVE) September 19, 2024
언제부터 축구에 애정을 갖게 됐느냐는 물음에 그는 "한창 손흥민 선수가 DESK(델리 알리-크리스티안 에릭센-손흥민-해리 케인) 라인으로 활약할 때였다. 축구를 모를 때였는데, 흥민 선수가 멋지게 골을 넣어서 '기회가 되면 챙겨봐야지' 하다가 점차 많은… pic.twitter.com/qxKS1JS03J
토트넘 홋스퍼의 팬이라고 밝힌 이세영은 "제가 이 팀에 처음 사랑에 빠진 이후부터 꾸준히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 시즌 초반 성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꾸준히 어려움이 있다”라는게 넘 웃긴데 슬픔ㅋㅋㅋㅋ큐ㅠㅠㅠ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이라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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