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4702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9 09.19 17:0340214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410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26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1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극 ISTP 애인 둔 여익들 있어? 34 0:23 104 0
난 더운건 그러려니 참겠는데 헤어스타일 진짜..ㅋㅋ 0:23 53 0
유튜브 보다가 뒤로가기하면 화면 이리저리로 가는거 개불편.. 0:23 14 0
첫 연애 얼마나 갔어??1 0:23 25 0
정보/소식 아이폰 15/16 프로 네추럴 티타늄 컬러 비교4 0:22 4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방금 전화로 풀었는데 개짜침.. 10 0:22 257 0
비흡연자들아 스트레스 빡 받았을때 담배 40 0:22 328 0
일주일벼락치기 토익 960 이상 가능한가?ㅎ,,4 0:22 67 0
익들아 너네가 알바생이라면 둘중 누구한테 질문할거야??2 0:22 23 0
케이스티파이 너무 사보고 싶은데5 0:21 43 0
여름 눈막귀막해~2 0:22 27 0
특이한 이름 하면 배이비 아기가 제일 먼저 떠오름 0:21 15 0
지그재그 직진배송 반품비 얼만지 아는 사람2 0:21 20 0
태국 1월에 가는데 뱅기 언제가 제일 쌀까??1 0:22 16 0
호텔에서 이거 민폐야 아니야?2 0:22 23 0
이과 전교 7등이면 치대는 힘들겠지..?3 0:21 32 0
일렉기타 샀어!!!!!2 0:21 14 0
팔찌 이거 둘중에 뭐가 더 흔해?2 0:20 52 0
와... 원스토어 출첵 폰트랑 임티 막혔어ㅜ 0:20 20 0
노트북 잘 알 있음?ㅠㅠ 안켜져ㅠㅠㅠㅠ 0:21 2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08 ~ 9/20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