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492 15:0219036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4 13:3618028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27 10:2557943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62 12:4424547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4 16:5210500 0
호텔에서 이거 민폐야 아니야?2 0:22 27 0
이과 전교 7등이면 치대는 힘들겠지..?3 0:21 36 0
일렉기타 샀어!!!!!2 0:21 17 0
팔찌 이거 둘중에 뭐가 더 흔해?2 0:20 57 0
와... 원스토어 출첵 폰트랑 임티 막혔어ㅜ 0:20 22 0
노트북 잘 알 있음?ㅠㅠ 안켜져ㅠㅠㅠㅠ 0:21 23 0
가끔 사주어플 소름돋을 때 0:21 33 0
흐으음.. 야식먹을까 0:20 20 0
왤케 매년 폭염기록 갱신하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 거 같지 0:21 44 0
난 싫어하는 사람이 왤케 많을까,,3 0:21 52 0
진짜 여름이 개악독하다 가을이 파트 뺏어가는거 뭐임7 0:20 76 0
엥 알리 처음 주문해보는데 수수료 붙어...? 0:21 16 0
제때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 생각해?6 0:20 44 0
만 19세미만은 자살하면 안되니????? 0:20 44 0
이성 사랑방/ 쌍방인지 판단 부탁해!! ㅜㅜㅜㅜㅜㅜ 3 0:20 138 0
엄마 밤마다 1시간씩 욕지꺼리해대는거 진짜 0:20 10 0
인생 진짜 모른다..ㅋㅋㅋ26 0:20 750 0
이름이 추진력인 사람 봤어2 0:19 21 0
밑단 양옆이 파인 티셔츠가 머지 0:20 13 0
난 살명서 친구랑 싸워본 적이 없어서 좀 궁금함1 0:20 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