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부드러워보이는 살 / 탄탄해보이는 살 < 이런 살성은 걍 타고나는거지??1 l 일상
  새 글 (W)       
l조회 31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57 0:1710396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58 0:5410332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13 11.09 16:4933678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82 11.09 17:428768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9971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이 전애인 자취방 갔던거8 0:11 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애인 뭔가 얄미운데 내가 개쪼잔한건가..8 0:10 153 0
주1회 책읽게하는 과외 꿀일까 별롤까?11 0:10 442 0
요즘 마스크팩 작게 나오나봐1 0:10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넷플 왓챠 티빙 정기결제 해놓고 나 보라고 아이디 비번 알려줬는데 0:10 63 0
촉 도대체 연애를 언제 할 수 있으려나 1 0:10 61 0
이성 사랑방 서운해 말고 속상해 쓰는게 더 귀여움 ㅎㅎ4 0:10 116 0
나이들수록 욕심보다는 무탈하고 소소한 행복을 원하는듯..2 0:10 27 0
사후피임약 먹고 생리를 안 하넹 0:09 51 0
이성 사랑방/이별 5년 연애 끝내고 왔다 7 0:09 257 0
커뮤가 왜 안좋다는건지 이제 실감이 돼8 0:09 72 0
이런 플러팅 개귀엽지 않아?13 0:08 862 4
누구나 부르기 쉬운 노래로 잘부르는척하는 사람들 어때 보임? 17 0:08 125 0
익들아 헤드셋 노캔 잘되는거 추천좀 플리즈🤤1 0:08 17 0
제일 안 번지는 아이라이너 뭐야??1 0:08 19 0
인간의 몸은 왤케 나약함1 0:08 46 0
급식 제육볶음 먹고싶음2 0:08 14 0
갑자기 엄청 꾸미는건 연애야???1 0:08 34 0
유럽 여름에 가는게 좋을까 겨울이 좋을까 ㅠㅠ30 0:08 300 0
하나뿐인 딸이라면서 딸을 막대해1 0:08 44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50 ~ 11/10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0 8:50 ~ 11/10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