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토할까?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체했나 집에 가족들 계시면 그 척추뼈 눌러달라해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57 0:1710396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58 0:5410332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13 11.09 16:4933678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82 11.09 17:428768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9971 0
내일 토스 보는 익들 잇나 0:08 17 0
요즘도 꼼데 가디건 입어??8 0:07 144 0
조끼패딩 12월 한파에 무리?7 0:07 21 0
3개월만에 56에서 52까지 빼야 하는데 야식 먹으면 안 되겠지… 4 0:07 26 0
회사 입사 일주일차인데 공부할게 산더미인데 원래 이런거야?3 0:07 39 0
스킨푸드 라벤더 마스크팩 써본 사람? 0:07 12 0
온몸이 튀는 증상이 2주정도 계속 되는데 왜이럴까 3 0:07 58 0
와 아이폰 일기 생긴뒤로 처음 써봄 비커즈 오늘 개화나는일 있었기 때문4 0:07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애인 현실에 흔해?21 0:07 393 0
아니 수학 문제 푸는데 자꾸 숫자 잘못 읽음2 0:06 23 0
어제도 출근하면서..팀장이 내꺼빼고 음료사서 직원들줬지만 0:06 19 0
사는게 슬프고 세상이 다 가여워1 0:06 24 0
요즘 어린 애들 평균적인 미감이 되게 좋아진 것 같음14 0:06 839 1
초딩 때 너네를 좋아하던 애가 커서 너네로 짝사랑 노래 만들고 너네랑 연락하면 좋은..6 0:06 43 0
살이 외모 영향이 크당..3 0:06 69 0
이런경량패딩 휘뚤마뚤 ㄱㅊ아? 6 0:05 26 0
우엉차 티백이랑 비슷한 거 있을까??2 0:05 11 0
adhd특중에 티라노팔 그거 나는 안하는줄 알았는데 언제 보니까 팔 그렇게 하고 일..7 0:05 19 0
아식스 운동화 사려는데 데일리로 신기에 뭐가 더 나아? 1 0:05 28 0
쿠팡 원래 물류 많은 곳은 하루에 몇번씩 왔다가지 않음?? 0:0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50 ~ 11/10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