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발 마지막 불꽃만을 살려주십시오 ..................
한 달 혼자 버닝한거 정말진심으로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진 말아두세요 .........
가을에도 조금만 잘 쳐주세요 ......
혼자라도 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하ㅜㅠ 미노가 젤 잘하고 싶어하는거 아는데 또 슬슬 최악의 상태가 나오는거같아서 내가 주꼬싶음 .......


 
라온1
가을 되니까 4빵 치는 남자 뭐냐고 멋없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본인표출달글라온이에요 25 11.10 14:225775 2
삼성 아 창민쌤 개웃겨ㅠ22 11.10 14:255092 0
삼성 찬승이 동생 배다승17 11.10 17:094737 0
삼성라온들아 디아즈 재계약14 11.10 18:162547 0
삼성 찾았다 또 다른 좌승과12 11.10 22:081664 0
차라리 6 10:31 10 0
. 6 10:25 75 0
내 생각 10:25 28 0
우리가 50억 이상 제시한건 맞을까? 10:17 39 0
근데 뭔가 난 왜 우리 이용당하는 느낌이지... 8 10:12 131 0
단장님 발 빼세요3 10:08 91 0
그냥 며칠째 피곤하다 10:03 34 0
12 9:55 213 0
우리는 얼마를 제시한걸까 9:52 41 0
. 9 9:49 162 0
가장 좋아하는 팀 응원가 궁금해용7 9:01 72 0
로즌데 영웅재현이 보면 우리팀 혜후 보는 것 같아서 좋아7 7:55 187 0
. 9 7:21 382 0
하 갑자기 그거 생각남11 1:24 1373 0
재훈이는 정말 훈이로그를 안 찍었을까1 1:18 199 0
하 진짜 훈련하는 거 보니까 배불러1 1:17 229 0
오랜만에4 1:12 245 0
. 3 1:09 334 0
. 1 1:07 174 0
우리 다음 다큐는 언제 올라올까 1:0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0:30 ~ 11/11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