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짝은 언젠가 있나싶은 게

아는 30살 남자인 친구, 학원에서 5살 많은 동료 강사 분 웃는 거에 한 눈에 반해서 사귐. 고로 남자 30, 여자 35

아는 언니 33살에 은행에서 은행원 34살 분의 호감을 사서 고백받고 사귐

울 오빠 35인데 6살 연하 만나는 중..

띠벌 나만 잘하면 된다ㅜㅜ눈물나

[글쓴이]

제발 나도 연애하자ㅜ

[익인1]

어ㅏ 제발나두

[익인2]

나두 ㅠㅠㅠ

[익인3]

다들 자만추로 잘 만나셨네...

[익인4]

나도 연애하고ㅛㅣㅍ다....

[익인5]

부럽다 다들 어디 어떻게 그렇게 잘 만나는지ㅠㅠㅠㅠ

[익인6]

부러워

[익인7]

아 마지막 왜이렇게 웃기지

[익인8]

진짜 이번에 친척집갔는데
나만 솔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30대 되잖아..? 그럼 조급해진다..? 하

[익인10]

나이는 숫자에 불과

[익인9]

나한테도 그런 인연이 주어졌으면

[익인11]

내 짝은 언제쯤 나타날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