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뭐가 되고싶음?


 
익인1
후자
8시간 전
익인2
2
8시간 전
익인3
1
8시간 전
익인4
내가 좋아하는건 1인데 내가 되고싶은건 2
8시간 전
익인8
222
8시간 전
익인15
333333
7시간 전
익인5
작고아담 싫어..이쁜거아니먄 안귀여워..
8시간 전
익인6
22222
8시간 전
익인7
2
8시간 전
익인9
2
7시간 전
익인10
미래까지 생각하면 닥후자
7시간 전
익인11
2는 분위기가 장난아님
7시간 전
익인12
2222 내가 1이라서 무조건 2222
7시간 전
익인13
나 2번
이십대 중후반 지나면 거의 2일거 같음

7시간 전
익인14
222
7시간 전
익인16
난 내가 전자라 후자ㅜ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6 09.19 14:0678220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37 09.19 17:0343700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7 09.19 14:5867621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820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788 0
어제 체해서 고생 쫌 했는데 지금 라면 먹는건 에바겠지...2 0:37 11 0
여름이 올해 ㄹㅇ 지독한거 팩튼데 악개들이 겨울이는 언제 안그랬냐고 논점 흐리기 레..5 0:36 19 0
아빠는 여자는 남자의 노예다라고 발언하신 정신병자인데 2 0:36 27 0
방해금지 모드했는데 상대방이 전화하면8 0:37 26 0
추석조타 ㅎ 0:36 13 0
진짜 내 타입인 인쇼인데 플러스 사이즈 쇼핑몰임 ㅠ 0:37 12 0
이재명은 그냥 민주당의 이준석임11 0:36 24 0
혹시 르무통 신어본익들1 0:37 14 0
조용한데 반에서 인기많은 친구2 0:36 31 0
이거 여자만 쓸수 있는 유머야?4 0:37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요일 정해두고 애인 만나는 익들 있어?12 0:36 143 0
아빠가 자꾸 귀파달라는데6 0:36 95 0
속옷 사려고 후기보는데 누가 전신샷 남겨놔서 당황;5 0:36 76 0
요즘 러닝이 유행인가????… 0:36 20 0
인스타 태그하려고 했는데 유독 한친구만 흐릿하게나와 나 제한당한거야?? 0:35 19 0
우울증 있는 사람과는 도저히 못만나겠다1 0:35 51 0
코난의 보라 진짜 착하지 않니?2 0:35 20 0
아니 대구 주말에 기온 떨어진다해서 기대했는데4 0:35 205 0
다음달에 2천만원 들어온당!! 0:35 21 0
담주 새직장 첫출근... 0:3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