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번달까지는 아직 얇은 가디건이야? 


 
익인1
절대
3일 전
익인2
겨터파크… 겨드랑이 홍수 날듯 ㄹㅇ…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466 13:2454573 6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820 17:3019515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92 9:5847512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09 14:5730389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68 15:3923364 2
걔는 내 생각해?4 09.20 01:19 164 0
회사 그만두는데 퇴직금 받으려면 IPR 계좌 필요해??1 09.20 01:19 22 0
11번가 아이폰 보상판매 하려는데 핸드폰 박스 있어야 되나.. 09.20 01:18 33 0
야간 편순이들아,,, 시간남을때뭐함?? 09.20 01:19 13 0
막학기익 저학년 수업 듣는데2 09.20 01:19 70 0
누가 이 레시피 해먹어보고 맛있나 알려줘6 09.20 01:18 159 0
방꾸미기 잘하는 사람 있으면 도와주라🥹 6 09.20 01:19 110 0
암꺼나 궁물있남6 09.20 01:19 28 0
우리 밤이니까 소름돋는 경험담이야기하자38 09.20 01:18 328 0
등업하려면 09.20 01:18 17 0
익들아 이런경우 취업 합격 거의 될 확률 높아?7 09.20 01:17 81 0
판매자로켓 구매 한거 내역 안뜨는데 사기야? 09.20 01:18 20 0
아 발톱 멍 다 빼자마자 09.20 01:18 12 0
근데 생리는 왜2 09.20 01:16 72 0
러닝하는 사람들 볼때마다 신기한건데19 09.20 01:16 580 0
비오고나면2 09.20 01:17 21 0
태국 땡모반 먹고싶다5 09.20 01:17 22 0
두피가 너무 간지러워 ㅠ 이거 샴푸 바꾸몀 해결되나?2 09.20 01:16 37 0
추석 당일부터 오늘까지 엄청 먹었거든...? 4키로 찜...1 09.20 01:16 42 0
매일 초코우유 먹으면 4 09.20 01:16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1:16 ~ 9/23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