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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키우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동물병원 갈 때 우리 애도 진료 볼 수 있는지 안 물어봐도 되니까….
그냥 마트나 편의점 가도 간식들 살 수 있고
보험도 꽤 있고 아플 때 정보도 많고…
같이 산책도 하고 이러는 거 보면 진짜 사람이랑 강쥐랑 동반자? 라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듬
반대로 내가 키우는 애는 관상용 느낌이 강해서
강아띠 키우는 사람들 보면 부러버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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