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보통 알바라도 꾸준히 다니려고 하는데

3-4개월 다녀놓고 탈출하고 싶어요 티 내고

제일 바쁜 시즌에 일주일 빠져도 아무렇지 않고

또 빠지면 뭐 어때서? 이렇게 생각하는 거 보고 좀 놀람...



 
익인1
한 N주전에 미리 양해구하면 되지않나? 나도 엠지긴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긴 한데 두 명이 필수로 해야 되는 업무거든 한 명이 빠져버리면 업무가 많이 쌓여서 힘들어 ㅠㅠ
1개월 전
익인2
뭐 결국 사장이나 알바나 서로 이해관계가 맞으면 같이 가는거구 아니면 마는거니까
1개월 전
익인2
Mz들 회사에 충성 안 한다랑 같은 맥락인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92 12:2136946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22 15:5418861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78 9:4321171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1803 19:335535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90 12:4510871 1
리쥬란 맞아본 사람~ 11.09 23:25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전썸남 내가 찍어준 사진으로 프사하는거 킹받는다 11.09 23:25 45 0
도배를 몇시간째 하는거냐 11.09 23:25 25 0
일요일에 여는 정신과는 없나??1 11.09 23:24 32 0
코트 음식 냄새 어떻게 빼니1 11.09 23:24 23 0
근데 진짜 엽떡 매운맛 어케 먹는거임???2 11.09 23:24 33 0
고양이 이름 물통 어때4 11.09 23:24 45 0
40)썸남 만날 때 입을 건데 너무 어둡나..? 36 11.09 23:24 510 0
울오빠 경찰관인데 불법시위자한테 맞았음...4 11.09 23:24 245 0
22살인데 데일리 목걸이 추천해줄 사람!3 11.09 23:24 25 0
요즘 결혼철이니…2 11.09 23:24 28 0
3년 전 가입한 청약통장 해약해야되나 고민되네 11.09 23:24 17 0
병원,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는 익들아 3교대 안 힘들어?? 11.09 23:24 16 0
부산은 언덕이 왤케 많은거야2 11.09 23:23 29 0
원룸 집주인들 월세 안 내도 원래 말 안 함?? 20 11.09 23:23 647 0
다들 겨울 아우터 몇개로 돌려입어????3 11.09 23:23 70 0
이성 사랑방 연락 바로바로 안하는 익들 있어?4 11.09 23:22 130 0
크록스인데 제품명 뭔지 아는사람?2 11.09 23:22 288 0
피크민 귀엽지1 11.09 23:22 90 0
칼로리 낮은 과일 추천 좀 11.09 23:2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20:46 ~ 11/10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