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다이어트중이라 많이 먹지두않아 그냥 다이어트식으로 꼭꼭 씹어먹는데 새벽에 맨날 명치가 아프더라고..그래서 난 아 배고파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그저께 급체해서 겁나 아프고나서 아직도 명치가 콕콕쑤셔 역류성식도염인가


 
익인1
그럴수 있는데 병원 가봐
12시간 전
익인2
위 안 좋은 것 같은데…
12시간 전
익인3
위염같은데
12시간 전
글쓴이
위염도 병원 가야하지?
12시간 전
익인3
위내시경할수도있어서 금식해봐
12시간 전
익인4
다이어트때문에 그런거아냐?
식사량넘적고 커피나 탄산같은거 많이먹으면 그럴수도 병원가봐잉

12시간 전
글쓴이
아냐 식사량 적은건 아니야 헬스도 같이해서 적으면 못버텨서 먹거든 커피는 아예 못먹구 탄산도 안먹고있어..! 예전부터 소화기관이 약해서 잘체했는데 그거때문인가ㅠㅠ며칠째 꽉 막힌거같고 답답하다 병원가야겠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203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189 09.19 19:2236845 0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99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36 10:256953 3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00 09.19 21:2019024 0
(ㅎㅇㅈㅇ) 와이존에도 딱딱한 피지 생기는데 이거뭐야 15 1:16 532 0
동남아사람들은 왜 다 마른걸까?9 1:16 78 0
친구 직장다니면서 운동 매일 나가고 프로듀서(음악) 데뷔목표로 준비중인데 이게 어케.. 1:16 11 0
아직 나는 타투에 대한 편견이 강하게 각인된듯 1:15 19 0
컬러렌즈 한달짜리 끼는대ㅜㅜ1 1:16 26 0
프사하고 싶은건 진짜 많은데… 1:16 11 0
돌아가신 분께서 꿈에 나오신 적 있어? 4 1:16 17 0
여자중에 남자랑 몸싸움해서 이겨본 사람 있어? 1:15 18 0
나 헤어져도 후회안할려나 1:15 13 0
이성 사랑방 연락 끊을까? 2 1:14 64 0
복권 진짜 되는거 맞니 1:15 37 0
오늘 너무 뻔뻔한 손님 만났는데 이거 도둑질 아니야?6 1:15 62 0
기침 잔뜩 해서 배에 근육통 옴 1:14 13 0
슈퍼카 4대있는사람은 재산이 얼마인걸까??2 1:14 17 0
목 안늘어나는 막입는 반팔티 갑 이거다 14 1:14 603 0
너네라면 이 강좌 들을거야? 10 1:14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차라리 나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1:14 64 0
올영 메이트들아~ 1:13 48 0
영화관에서 구운감자 먹으면 민폐일까? 9 1:13 155 0
부츠컷은 뼈말라보다14 1:12 63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