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지금 몰래 거실에어컨 키고 만끽중 ..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15 11.10 12:4554077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2 11.10 12:216586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8 11.10 15:5449584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550 1:184579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045 0
남친이랑 이제 백일 겨우 넘겼는데 헤어지고 싶다6 11.09 20:39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년 넘었는데 딥키스 하는 커플 없지....??7 11.09 20:39 3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앗티제애인이랑 데리고 같이 살고싶다 ㅋㅋㅋㅋ 11.09 20:39 32 0
청년피자 먹을 까 두찜 불닭로제 찜닭 먹을까? 11.09 20:39 10 0
왜 롱부츠 신으면 다리가 얇아보일까?? 11.09 20:39 14 0
98-97 유희왕카드 세대인가?3 11.09 20:39 18 0
카페왔는데 옆자리 개시끄러워서 친구랑 카톡함12 11.09 20:39 841 1
난 mbti라는게 있어서 너무 좋아 1 11.09 20:39 20 0
러닝머신할때 러닝화 신어야해? 2 11.09 20:38 45 0
진짜 진지하게 인스타만 없어져도 사람들 행복지수 올라갈거같음 11.09 20:38 42 0
블러셔 바르면 항상 형광끼 올라와.. 11.09 20:38 14 0
음식 주문할 때 양 기존보다 덜 달라고1 11.09 20:38 20 0
명품관에서 프라이빗 세일한다고 오라는데 물건 많을까2 11.09 20:38 21 0
단 거 먹고 싶은데 뭐있을까2 11.09 20:38 22 0
나 인중이 너무 짧아2 11.09 20:38 22 0
나 지코바 한번두 안먹어봤는데 맛있어? 11.09 20:38 10 0
알바 내일 면접보기로 했는데 실수로 지원취소해버렸어...2 11.09 20:38 218 0
고양이 이름 정해줄 익 ㅜㅜ 11.09 20:37 19 0
원래 차분하고 시크해보이는 사람이 속은 시끄럽고 생각많다는 말 공감해?4 11.09 20:37 26 0
층간소음으로 심하게 싸우는거 진짜 이해안됐는데10 11.09 20:3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8 ~ 11/11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