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l
이건디 위에는 박스티 입구 …,. 그래도 사무실이라 좀 그런가

[잡담] 나 대학교 행정조굔데 사무실에 버뮤다팬츠 입고가도 되나? | 인스티즈



 
익인1
회바회처럼 학과사무실마다 다름
계약직으로 조교 2번 해봤는데 한군데는 좀 차려입었어야 했고 다른덴 후드티에 반바지도 가능했음

3일 전
익인2
우리학교는 ㄱㅊ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470 13:2455623 6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1 17:3020618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94 9:5848544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10 14:5731216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68 15:3924541 2
아니 얼굴이랑 목만 까맣고 몸은 새하얗거든6 09.20 01:52 48 0
나는 영화관 분위기가 너무 좋아3 09.20 01:51 30 0
이성 사랑방 잇팁인건 숨길수가 없나봄10 09.20 01:51 241 0
백수익들 14 09.20 01:51 50 0
애드라 이성이 고등학생같다고 하는건 그냥 말그대로 어리게 생겼단거지..?9 09.20 01:51 65 0
끝말잇기 할사람 10 09.20 01:51 34 0
본인표출 일본 자유여행 10번 다녀왔당 81 09.20 01:50 601 3
배고파서 잠이안옴2 09.20 01:50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를 너무 사랑해서 잃게 될까봐 무서워1 09.20 01:50 77 0
요즘같은날씨에 머리하루안감는거...오반가1 09.20 01:50 33 0
최근에 초중고 생활기록부 본사람 09.20 01:50 43 0
스웨디시 젤리 5만원주고 사먹을 맛임?9 09.20 01:50 128 0
이성 사랑방/ 말없이 잠들었는데 09.20 01:49 77 0
배달 샐러드 만 원 넘는 거 진짜 오바야..ㅠㅠ 09.20 01:49 30 0
요즘에 내가 글쓰면 익인이들이 댓 달아준다….!?3 09.20 01:49 49 0
근데 중국어는 공부할수록 추리게임 같아짐..2 09.20 01:48 1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정치관 안 맞으면 걍 흐린눈함?6 09.20 01:48 129 0
이성 사랑방 다들 나랑 너무나도 모든 게 다 똑같은 사람 별로야?11 09.20 01:48 153 0
간호학과 힘들기로 유명(?)하잖아 3,4학년만 힘들어?9 09.20 01:48 126 0
나9년전에 코수술할때 수면 마취하던거생각난다4 09.20 01:4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