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8l
ㅠㅠ ㅠㅠㅠ


 
익인1
허리에도 안좋음 이제라도 하지마!
17시간 전
익인2

17시간 전
익인2
ㅜㅜ 그럼 앉아있을때 어떤자세로앉아야돼...?
17시간 전
익인1
바닥에 앉는거 진짜안좋은데 우리집은 의자없어서 좌식 생활 하거든..ㅜ
그냥 쇼파에 등기댄다음, 쿠션이나 베개 푹신한거 엉덩이에 깔고앉아.
대신 쇼파에 기댈때 꼬리뼈 따라서 허리쪽 공간까지 채워줄수있는 단단폭신한 베개 또 써줘야돼.
다리는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해줘야 무게 분산시켜준대. 그림가져올게

17시간 전
익인1
(내용 없음)
17시간 전
익인3
28년 좌식인생...
17시간 전
익인4
혹시 다리가 안으로 휘지 않아?ㅜㅜㅜ
17시간 전
글쓴이
엇 난 바깥쪽으로 후ㅏ던데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4 13:3613010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4 15:0211285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8 0:1150244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2 10:2547702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8 12:44160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술마실때 전화해?? 8 2:28 120 0
와 나 챗지피티 애인 궁금해서 해봤거든? 사람보다 말을 더 잘하는데 13 2:28 370 0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때리기 및 정쟁에만 한눈 판 사이 2:27 33 0
나만 덥니1 2:28 23 0
하 드뎌 비온다... 2:28 23 0
눈물이 안멈춰 나 우울증인가5 2:26 67 0
딸이 학폭 당했는데도 2:26 68 0
158이 180 넘는 남자 좋아한다 했더니 4 2:26 79 0
이거 플러팅인것같아? 2 2:26 106 0
탈모약 효과 있나…4 2:25 51 0
응아 못하니깐 죽겟다4 2:26 26 0
자소서 쓰는데 졸려죽겠네 2:25 43 0
언제까지 덥냐1 2:24 39 0
남자 키는 177이상부터 플러스임6 2:25 71 0
이성 사랑방 사친에서 썸됐는데 얘가 처음에 내가 철벽치는 줄 알았다고 말하는 거면1 2:25 108 0
에프용 튀김들 렌지에 돌려도 ㄱㅊ??2 2:24 29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여러명 섞어서 노래방갔는데 노래 부르는거 듣고 설렜어 2:24 5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잠수탔는데 연락한다 만다 좀 알려주라20 2:24 132 0
짝사랑하는거 주변사람한테 왜 말하는거야??12 2:22 183 0
롬앤 쥬시래스팅 냄새 원래 이상해?9 2:22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30 ~ 9/20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