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만 덥나 어젠 밤에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넘 더워 ㅠㅠ
에어컨 틀고싶다


 
익인1
낼 비온대
6시간 전
익인2
오늘 습해서 더 더운듯
6시간 전
익인3
나도 자다깨서 선풍기 다시 틀었어 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4702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9 09.19 17:0340214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410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26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18 0
여드름 원인 모르면2 2:22 29 0
하 나 틱있나 왜이러지 진짜 문제 출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노트북 깨뭄 ㅠㅠㅠㅠㅠㅠㅠ..3 2:22 81 0
장기 취준생 내일 오랜만에 친구 만나는데21 2:21 305 0
진짜 무슨 방바닥을 보면 머리카락 천지여 11 2:22 121 0
뉴발란스 530 사이즈 도와주라ㅠㅠㅠ3 2:20 51 0
신우신염이랑 장염이랑 헷갈려?? 2:21 37 0
인스타에 이런거 올라왔는데8 2:21 329 0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단기 알바 해본익들아!! 2:21 39 0
요즘 숏츠 팔이피플들 장터 됐네1 2:20 63 0
ㅋㅋㅋㅋㅋ 어제 6:30~15:30 일하고 퇴근하면서 2:20 3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답장추천좀 부탁할게....11 2:19 105 0
나 은근히 무시하고 선넘던 아는동생2 2:19 55 0
너네 회사 동료, 후배로 F가 좋아 T가 좋아? 3 2:19 52 0
진짜 세상이 나더러 살자를 강요하네2 2:19 72 0
20살인데 인생 망한거 같음6 2:18 176 0
여름뮤트 립스틱 추천 plz... 2:19 39 0
비 급발진 뭐야 2 2:18 59 0
요즘 마른거 넘 스트레스,, 2:19 46 0
대학교 학번 문의 하려면 어디에 전화해야됨?5 2:18 48 0
10월 둘쨋주 놀러가는데 뭐입지2 2:18 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10 ~ 9/20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