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나오는거지...?

그때 코치 보직변경은 단장이 아닌 더 윗선 지시라고 하지 않았나?



 
라온1
맞음.... 그리고 갑자기 어느 순간 단장이 지금투코 차기 감독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1군 올린거다 라는 헛소문이 퍼짐......
16일 전
글쓴라온
아 나 이것도 좀...뭔소린가싶음 나도 민태 올렸으면 좋겠다는 말엔 동의하지만 지금 정대현 하나만으론 너무 벅차보이고 감독 억제도 안되서 그런거지...뭔 차기 감독이여...
16일 전
라온2
ㅁㅈ 그냥 용타교체부터 단장이 기싸움한다는 글을 너무 많이봤어
16일 전
라온3
나도 이해가 안 돼 갑자기 여론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가
16일 전
라온5
ㄹㅇ 뭔 기싸움이야 워딩 좀 그래....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본인표출 오늘 유니폼 입고 플로깅 갈거라고 했던 라온이야!21 18:262578 24
삼성 진짜 팀컬러 미친듯17 10.05 22:088178 5
삼성선수가 플옵 가고싶은건 선수로서 당연하다생각함 19 10.05 21:213317 0
삼성우리 플옵 때 자욱이 우익수 안되나,,12 15:483993 0
삼성근데 미노 9 10.05 22:562475 0
근데 보다보니 좀 신기한게...왜 투코 두고 단장 감독 기싸움 얘기가5 09.19 23:56 271 0
하 와중엨ㅋㅋㅋㅋㅋㅋ큐ㅠㅠ6 09.19 23:43 309 0
근데 좌완이 너무 없다... 2 09.19 23:40 134 0
근데 나 진짜 문득문득 자꾸 ㅊㅊㅎ이 짜증나8 09.19 23:38 387 0
우리 시즌 끝나면 포시 언제부터 해?4 09.19 23:35 142 0
그래도 전반기 마지막에도 3 09.19 23:31 91 0
진심 우승샴푸는 걍 휴식주고싶다... 1 09.19 23:30 55 0
체감상 지금 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음 09.19 23:27 51 0
7월 민호 돌아와... 5 09.19 23:20 93 0
가을야구 10월인거 아주 좋아9 09.19 23:19 361 1
매넘 하나 지우기가 참 어렵구먼 09.19 23:15 19 0
누가 팥이랑소금한번만 더 뿌려줘야되겟어 09.19 23:15 18 0
자욱이 9월 엠..븨..그거 했음 좋겠다6 09.19 23:14 174 0
얘들아 근데 4 09.19 23:12 122 0
자우기님 타율 3할4푼3리 ......... 후반기 버닝 미쳤다 09.19 23:13 26 0
미노님에게 한마디만 할게요1 09.19 23:10 89 0
이러면 또 태인아 그렇게 됐다 상태가 됨 09.19 23:10 35 0
이제 그 방법밖에 없음 1 09.19 23:09 47 0
쩔수없다 4 09.19 23:07 53 0
와 지금 알았는데 평자 미쳤네(negative)7 09.19 23:05 24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0:16 ~ 10/6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