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계란이랑 설탕 바나나가 쓴 반찬이 될까...
저녁으론 추석에 제사음식 전이랑 계란이랑 국이랑 먹고 했는데 전은 반은 차고 반은 타고 국도 탄맛? 눌은 맛? 확 나구.. 할머니 해주신 김치랑 김만 가지고 밥 먹었어
나 아빠가 음식땜에 화내고 엄마 속상해하는거 보면 맘 안좋긴한데 그렇다고 엄마 쉴드를 칠수도 없음ㅜ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