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후기 좀ㅜ
프랭클리 클로저세럼
그린토마토앰플
바다포도앰플
리들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6 8:446428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1 13:1836211 2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0980 3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37 19:33274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88 1
틱톡 노란색 눈표시 무슨뜻이야?5 09.20 02:44 42 0
애인이 만들어준 비빔면에 삼겹살 먹고싶다.. 09.20 02:44 17 0
미백크림바르고 선쿠션 발라도 돼?!ㅈㅂ 09.20 02:44 14 0
장녀들아 너넨 언니들이 편해 여동생들이 편해28 09.20 02:43 212 0
짝남 ~썸남 그어딘가의 남자랑 둘이 밥먹기로햇는데 메뉴추천점 !!! 09.20 02:42 40 0
챗지피티 유료야? 어플이야? 뭐하는 녀석이야?11 09.20 02:42 96 0
이따 출근하는데 생리 직전이라 09.20 02:41 20 0
스무디킹이랑 비슷한 카페 없나?1 09.20 02:40 34 0
크림에 옷 파는거 내가 먼저 보내줘야 돈을 받을수 있는거야? 09.20 02:41 38 0
어렷을 때 이런 추억 있지 않나?5 09.20 02:41 62 0
7시반에는 일어나야 하는데1 09.20 02:40 27 0
어떤 직원이 걸을때마다 사무실이 다 울려1 09.20 02:40 31 0
이성 사랑방 난 만나면서 점점 더 좋아지는 타입이라6 09.20 02:39 287 0
진짜 인체신비 미쳤음26 09.20 02:39 782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상담에 돈 쓰는거 어때?10 09.20 02:39 105 0
요즘따라 몸에 여드름 같은 두드러기 많이 생기네4 09.20 02:39 76 0
삼기 유통기한 3일지났는데2 09.20 02:38 23 0
비 겁나온다 개무서운 유튜브나 영화 추천 좀5 09.20 02:38 64 0
우와 밖에 번개쳐 09.20 02:38 20 0
애드라 안녕ㅎㅎㅎㅎㅎ 09.20 02:3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4 ~ 9/22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