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예약펑



 
익인1
그ㅏ엽다
2일 전
익인2
귀엽다
2일 전
익인2
정보 알려줄 수 있어??
2일 전
글쓴이
알리!
2일 전
익인2
고마워!!
2일 전
익인3

2일 전
익인4
ㄱㅇㅇ
2일 전
익인5
귀엽다 어디꺼양??
2일 전
글쓴이
알리!
2일 전
익인6
귀여움ㅋㅋㅋ
2일 전
익인7
어떤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9 8:446516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3 13:1837198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47 19:333361 3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1106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94 1
대학축제 그 대학학생아닌 사람이가면 짜쳐???10 09.20 02:55 136 0
양도 나가줘 09.20 02:54 37 0
같은반 동기인 애가 학회장 하고싶다고 나왔는데 에타에서 자기 욕하는글 봐서 반 동기..1 09.20 02:53 47 0
남사친 5명이 많은 편이야?5 09.20 02:53 131 0
와 잘 때 에어컨 한 번 트니까 09.20 02:53 86 0
와 방금 밖 천둥?번개? 침!! 09.20 02:53 51 0
말이 쇼핑하는데 전부 별로면 하는 말 3 09.20 02:52 53 0
장기취준생인데 퇴폐미 생긴거 같고 좋네7 09.20 02:51 254 0
잡플래닛 리뷰 믿을만해?? 09.20 02:52 26 0
중딩때 한살 선배 중에 밥먹으러 교회 가는 사람 있었음1 09.20 02:52 53 0
천둥 asmr이 따로없네 09.20 02:52 25 0
당장 오늘 낮에 출발하는 ktx 잡기 가능?1 09.20 02:52 49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 초 인스타 스토리로 은근한 티 내고 싶을때 어떻게해?3 09.20 02:52 251 0
다이어트 중인데 마인드 셋팅 다시 간다1 09.20 02:51 34 0
곧 생일인데 혼자 보낼듯2 09.20 02:51 53 0
친구 에이블리 입점했는데 잘 안되나봐 8 09.20 02:50 610 0
지르텍 먹었는데 언제쯤 효과 나타나?4 09.20 02:51 57 0
25랑 21이랑 사귀는 거 어케 생각해..?14 09.20 02:50 239 0
쿠팡 진심 빡친다5 09.20 02:49 68 0
약 없이 잠을 잘 수가 없듬1 09.20 02:4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8 ~ 9/22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