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7l
그냥 겨울옷 살란다


 
익인1
어차피 가을옷이 겨울엔 이너가 되서ㅋㅋ 굿굿
12시간 전
글쓴이
맞아 이득이지~
12시간 전
익인2
ㄹㅇ 입지도 못함~~
12시간 전
익인3
머야 왜왜?? 갑자기 추워진대??
12시간 전
글쓴이
아니 10월도 더울 거래..^^
12시간 전
익인4
헐...미쳐따
12시간 전
익인5
롸...?!? 😭
12시간 전
익인3
오마이갓...ㅠㅠ
12시간 전
익인6
진짜로?
12시간 전
익인7
혹시 어디서 본 얘기야..? 나 급해^^
12시간 전
익인8
어?????????
12시간 전
글쓴이
아까 기사로 봤는데 못 찾겠다잉
12시간 전
익인9
10월도 덥다고..? 나 다음주 기온 내려가길래 긴팔 입을 생각에 설렜는데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44 09.19 19:2246179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9 10:2517463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53 0:1121586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20 09.19 21:2026017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4205 0
광주 미쳤네 비 개맘ㅎ이 옴 .....12 5:25 274 0
요즘 미용사 유튜버들 다 똑같네ㅋㅋㅋ5 5:25 620 0
파친코 책 5시간동안이나 읽음 2 5:22 144 0
오늘 알바 첫날이라 빨리 깼다 햐 5:22 29 0
고독하구만 .. 2 5:20 80 0
아나 너무 배불러서 토했더니 지금은 또 너무 배고프네 5:20 22 0
나 뭔가 취업 사기 당한 기분이다.. 너네가 보기에는 어때..17 5:19 345 0
팬티라인쪽 가운데 부분이 욱신거리는데 병원 가봐야될까? 6 5:19 128 0
역시 막막하다가도 물꼬를 트면 글이 술술 써짐1 5:17 73 0
코 첫수때 자가늑 기증늑2 5:16 37 0
현실을 즐기기가 너무 힘들다 5:17 35 0
삼재때 진짜 힘들어?65 5:10 526 0
댄공 지원하는 사람 있어?1 5:10 67 0
외모정병은 심하고..근데 그걸 남이 꼬집으면 찔리는건지 길길이 날뛰고... 5:09 73 0
자다가 깼는데 잠이안와2 5:09 24 0
요새 잠을 잘 못자겠어ㅠ1 5:09 29 0
이런 랩을 뭐라고 해? 불투명하고 2 5:08 60 0
수능 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 2 5:08 56 0
코딱지사진 올리면 정지당해?3 5:06 116 0
28살이 되기 전에 5:0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