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0l
1. 로떼 노지녁~~~~~~~~ (사실 자주 들려줘야함..)
2. 로떼에 최항! 오오오오오 오 오 오! 최강 로떼 자이언츠 최항 안타 ~ 
3. 오오 로떼리아 쭈! 오오 로떼리아 쭈! 오오 오! 오오 오! 오오 오~ 


 
갈맥1
째항!!!!!! 회복했다 들었는데 1군에서 보고싶네
6시간 전
글쓴갈맥
나… 째항이 말아준 무사만루 병살타 수비 못잊구… 째항이 말아준 직선타 호수비 슈퍼캐치 못잊는 갈맥이야 😭
6시간 전
갈맥1
공주낳고 명절까지 아버지최항 끝났으면 야선최항으로 돌아와
6시간 전
글쓴갈맥
ㅇㄱㄹㅇ 야선 째항 돌아와요 부산항에
6시간 전
갈맥2
2.3 진짜ㅠ
6시간 전
글쓴갈맥
부상 자이언츠가 왜이리 많아 ㅜ 하아 신경쓰여… 제발 돌아와…
6시간 전
갈맥3
부산항 도라와,,,,,😭
나 세진이 응원가도 듣고싶어ㅠㅠ 오오오오오 오오오 오롯데롯데 조세진

6시간 전
글쓴갈맥
세진이 전역까지 48일 남았나 🫣 턍이랑 둘이서 손잡고 빨리와 ㅜㅜ
6시간 전
갈맥3
웅...! 12시 지나서 이제 48일 남았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5638 0
롯데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뭔가 달글에서 30 09.19 21:534173 0
롯데김원중 근황: 어제 새벽까지 롤 함18 09.19 09:4815588 0
롯데성빈이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18 09.19 21:432909 0
롯데 애는 착해...21 09.19 14:305366 0
레둥이 안타 하나씩 나올때마다 1 3:09 71 0
난 이기든 지든 2:05 86 0
근데 3연투는 안시켰으면 좋겠다...ㅠㅠ6 1:00 178 0
최종 구라같은데1 0:59 181 0
내년에 자주 듣고 싶은 응원가 탑쓰리9 0:32 170 0
마플) 달글 우리끼리 더 신경쓰자 8 0:21 239 0
재영이 첫 세이브한날 생각난다 2 0:20 65 0
로떼 8타자 100안타 속 5 0:14 118 0
타팀nn단,,,20 0:01 1200 0
독기 올해보다 내년에 더더 잘해서7 09.19 23:40 162 0
예스가 대단한 점은 6 09.19 23:37 159 0
🌊기록할 일이 있어서… 기록합니다🌊4 09.19 23:38 179 0
롯데자이언츠 이번 시즌 요약해드립니다4 09.19 23:36 200 0
홈막 경기후엔1 09.19 23:36 69 0
제발 외부퐈고 뭐고 투수코치 좀 데려왔으면... 09.19 23:34 39 0
진지하게 곧 예스 1번 줄 것 같음?? 6 09.19 23:21 228 0
추석에 처음 야구 보고 꽂혔는데 홈막 티켓 구하기 많이 빡세?4 09.19 23:15 138 0
도유나 얼마면 널 살 수 있는 거니......😭😭😭2 09.19 23:15 152 0
동이 홈런 측면샷 직이네8 09.19 23:13 191 0
to. 전캡 10 09.19 23:03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