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203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189 09.19 19:2236845 0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99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36 10:256953 3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00 09.19 21:2019024 0
뉴발란스 530 사이즈 도와주라ㅠㅠㅠ4 2:20 55 0
신우신염이랑 장염이랑 헷갈려?? 2:21 39 0
인스타에 이런거 올라왔는데8 2:21 335 0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단기 알바 해본익들아!!1 2:21 42 0
요즘 숏츠 팔이피플들 장터 됐네1 2:20 64 0
ㅋㅋㅋㅋㅋ 어제 6:30~15:30 일하고 퇴근하면서 2:20 35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답장추천좀 부탁할게....11 2:19 146 0
나 은근히 무시하고 선넘던 아는동생2 2:19 58 0
너네 회사 동료, 후배로 F가 좋아 T가 좋아? 3 2:19 55 0
진짜 세상이 나더러 살자를 강요하네2 2:19 74 0
20살인데 인생 망한거 같음6 2:18 182 0
여름뮤트 립스틱 추천 plz... 2:19 41 0
비 급발진 뭐야 2 2:18 61 0
요즘 마른거 넘 스트레스,, 2:19 48 0
대학교 학번 문의 하려면 어디에 전화해야됨?5 2:18 49 0
10월 둘쨋주 놀러가는데 뭐입지2 2:18 29 0
촉촉한 톤업 선쿠션 ㅊㅊ좀 ㅈㅂ ㅠㅠㅠ 2:18 18 0
진짜 찐찐 다이어트 간다1 2:18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질질 끌다가 방금 헤어지자고 얘기했는데 버틸수있겠지8 2:18 124 0
아빠다리하면 쥐나는데 살쪄서 그런가 익들은 어때?? 1 2:1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