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죽지도 않고 다시 살아냄


 
익인1
인생은 새옹지마!
2일 전
익인2
부럽다 난 진짜 망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34 8:4472636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82 13:184537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68 19:337101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13:2122039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2061 1
약 없이 잠을 잘 수가 없듬1 09.20 02:49 53 0
여름이 길고 더웠으니까 겨울도 따뜻할까?? 1 09.20 02:49 53 0
애인 있는 사람한테 감사인사랑 전할 일이 있는데 2 09.20 02:49 64 0
여행 가고싶은데 여행 갈 줄을 몰라.. 18 09.20 02:49 162 0
대학생 사귄지 2주만에 너무 과한가..??47 09.20 02:48 814 0
본가랑 1시간 거리에 자취하면 09.20 02:47 27 0
오늘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연수 받아야되는데 갈수잇을가 09.20 02:48 22 0
네네치킨 메뉴추천좀...5 09.20 02:48 38 0
와 지금 알바몬 검색 안됨 1 09.20 02:46 91 0
아 배고파서그런가 잠 1도 안 옴 09.20 02:47 17 0
돈 많은게 외모로 티가 나?67 09.20 02:46 544 0
아니 뭔 갑자기 비가 이렇게 많이 내려2 09.20 02:46 41 0
익들아 원래 알바든 직장이든 뭐든간에 처음 멤버가 제일 좋아? 7 09.20 02:45 69 0
나솔 옥순 땜에 뒷목 잡았다 9 09.20 02:45 349 0
비연고지에서 일하는 것도 성격 많이 타더라17 09.20 02:45 353 0
재밌는 유튜브 추천좀 09.20 02:44 29 0
틱톡 노란색 눈표시 무슨뜻이야?5 09.20 02:44 42 0
애인이 만들어준 비빔면에 삼겹살 먹고싶다.. 09.20 02:44 17 0
미백크림바르고 선쿠션 발라도 돼?!ㅈㅂ 09.20 02:44 14 0
장녀들아 너넨 언니들이 편해 여동생들이 편해28 09.20 02:43 2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18 ~ 9/22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